오늘 우체국 다녀오면서 카오루 파샤랑 코롯토로 민들레 사진 찍고 왔어 😌💛
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다른분들은 사진 이쁘게 잘만 찍던데... 흑흑.. (절망) 그치만 카오루가 있어서 어떻게 찍어도 사랑스럽구나.. 흐흥 민들레랑 나애 사랑스러운 탐포포쨩😋💕
+ 신나서 이것저것 사진 찍다가 ㅠㅠ어릴적부터 늘 걷던 거리에서도 찍어봤는데 너무 감회가 새롭더라..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늘 너만은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.. 쓰다보니 감성에 빠져서 사족이 길어졌는데...ㅋ ㅋ ㅠ 암튼 내년에도 같이 찍자~ 이제 일상에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소중해진 나의 애인님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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